광복80주년,심훈 상록수 집필 90주년 기념 일제강점기 심훈문학속에 음식이야기 체험교육
"광복 80주년, 소설 상록수 90주년 기념" 연잎밥 만들기 체험 입니다.
2025년, 우리는 특별한 두 해를 함께 맞이합니다.
- 대한민국 광복 80주년
- 소설 상록수 집필 90주년
심훈 선생의 수필 "낙화"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.
'연꽃은 떨어지기조차 곱게합니다'
현충시설 심훈기념관에서는 이 문장을 모티브로 연잎밥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.
***꼭 붙임 파일 참조하기 바랍니다.***
프로그램명 | 연꽃은 떨어지기조차 곱게합니다 | 체험진행 | 당진시 및 문화유산연구소 이음 | |
운영장소 | 심훈기념관 상록수 문화관 | 체험인원 | 성인 20명 | |
체 험 소 개 | ||||
체험기획의도 | 광복 80주년, 소설 상록수 집필 90주년 기념 연잎밥 만들기 | |||
체험일시 | 2025년 9월 26일 18:30-20:30 | 메일 신청 | jyr3191@hanmail.net | |
대상 | 성인 누구나 | |||
NO | 체험에 참여하는 방법 | 비고 | ||
방법 하나 | 숫자 80으로 이야기를 작성한다. (예시, 1945년생 친정 엄마의 팔순 기념으로 우리 가족 20명이 모여 ~~~) | 광복 80주년 기념사연 | ||
방법 하나 | 숫자 90으로 이야기를 작성한다. (예시, 저와 남편의 나이를 합하면 90입니다. 상록수의 푸른 믿음으로 다시 90을 향해 뚜벅뚜벅~~ ) | 소설 상록수 집필 90주년 기념사연 | ||
방법 하나 | 심훈의 작품세계 및 일대기에 대한 내용으로 소견을 논한다. (시, 소설, 수필 등 작품 감상이나 인물에 대한 자유로운 글) | 필경사 및 심훈에 대한 관심과 애정표현 | ||
연인한상=> |
| 완성품=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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